떠오르는 아침 해처럼,
희망을 주는 존재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사용자 중심적이며, 데이터를 기반으로 집요하게 문제를 해결합니다

뛰어난 프로덕트를 위해서는 이성과 감성의 융합이 필요하다 믿고 있으며,
이를 위해서는 프로덕트를 사용하는 사용자에 대한 깊은 이해와
이들이 만들어내는 데이터에 대한 분석과 고찰이 필수적이라 생각합니다.

사용자를 중심에 두는 시야를 바탕으로 디테일을 챙겨, 제품의 전체적인 퀄리티를 높입니다

어느 정도 궤도에 오른 프로덕트는 디테일을 챙김으로써 사용자들에게 또 다른 감동 포인트를 주게 됩니다.
그리고 이러한 디테일들이 쌓여 해당 프로덕트만의 브랜드 이미지가 만들어집니다.
프로덕트의 제작 과정에서 고객들이 어떠한 과정에서 불편함을 느낄 것이라 생각해보고,
이를 해결하나가는 과정에 자신 있어합니다.

‘악마는 디테일에 있다’는 문구처럼,
유저가 조금 더 편하게 느낄 수 있도록 불철주야하는 개발자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데이터를 추출하고 분석해, 인사이트를 뽑을 수 있습니다

사용자의 관점에서 어떻게 프로덕트가 비춰질지 생각하는 것과 더불어,
주어진 데이터를 바탕으로 인사이트를 만들어 더 나은 결과를 도출하는 사이클을 좋아합니다.

그 무엇보다 사람이 중요하다는 것을 압니다

프로덕트 진행에 있어 소통하고 동기화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인간은 각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고유한 장점을 가지고 있으며,
이러한 사람들 간의 협업이라는 과정을 통해 매해 수많은 프로덕트가 만들어지고 사라져 갑니다.
그 중 뛰어난 프로덕트를 제작하기 위해서는 서로가 서로의 의견에 대해 존중해가며,
비난이 아닌 비판을 통해 의견을 수렴해가야 한다 생각합니다.

창업 경험과 다수의 프로젝트 경험을 통해 프로젝트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서는 구성원들 간의 소통이 정말 중요함을 경험했습니다.
또한, 좋은 방향으로 소통이 이루어진다면 동일한 시간을 들이더라도 뛰어난 프로덕트가 만들어질 수 있음을 봐왔습니다.
디자이너, 개발자, 그리고 기획자들이 내는 의견에 대해 빠르게 이해하고,
이를 타인에게 설명해주어 회의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도우는 것에 자신 있습니다.

개발 직군에서도 타인이 작성한 코드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추가적인 기능을 구현해야 하는 일이 잦기에,
타인이 내 코드를 읽고 빠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코드를 구성해야 한다 생각합니다.
주석을 통한 충분한 설명과 더불어 직관적인 변수 명명과 모듈화에 대해 고민하며 프로덕트를 만드는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맡은 업무에 책임을 다하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던질 수 있습니다

맡은 일에 대해 책임감을 가지고 깊게 몰두합니다

명확한 목표 의식이 생기면, 해결을 위해 잠을 줄이면서까지 일에 몰두하는 성격입니다.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일상 생활을 하면서도 문제에 대해 생각하고, 해결할 때의 성취감이 높은 편입니다.
문제를 빠르게 해결하기 보다 올바르게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며, 의문이 생기는 점에 대해 충분한 답변이 되어야지만 직성이 풀립니다.

합리적인 목표 의식이고 이에 공감할 수록, 그리고 같은 비전이나 목표를 가지고 함께 달려가는 동료들이 많을 수록 더 깊게 몰두합니다.
꾸준한 열정을 바탕으로 일에 집중하며, 이를 즐깁니다.

분야가 다른 지식들을 잇기를 좋아합니다

창의적이고 멋진 아이디어는 문제점에 대한 파악과 다양한 분야에서의 지식과 경험이 결합해 탄생한다 믿습니다.
따라서 다양한 분야의 지식들을 청취하고 경험하는 것을 좋아하고, 이를 저의 방식대로 생각하고 정리하기를 좋아합니다.